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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氏, 저항 호소=미얀마 군정 부활

만화경1 2021. 2. 1. 21:55

수치氏, 저항 호소=미얀마 군정 부활   東京신문
スー・チー氏、抵抗呼び掛け ミャンマーで軍政復活 2021年2月1日 20時01分

www.tokyo-np.co.jp/article/83459?rct=world


 [양곤 共同통신]  미얀마 국군이 1일,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겸 외무相 등을 구속고 쿠데타를 실행했다.

 

1년간 비상사태를 선언, 밍 아웅・후라잉 국군 총사령관에 입법, 행정, 사법 전권이 이양했다고 발표.

 

군 출신인 밍 수에 부통령을 과도 대통령에 임명했다.

 

2011년 3월 민정 이양에서 10년 미만에 미얀마에 군정이 부활, 국제사회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국군에 구속된 수치氏가 이끄는 국민민주연맹(NLD)은 쿠데타를 "독재 국가로의 역행"이라고 비판, 국민에게 저항을 호소하는 수치氏의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