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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리직 너무 많다"며 벌금 1억 1000만원!?=일전 취소-불란서 파리市에 여성 70%
만화경1
2021. 1. 30. 22:23
"여성 관리직 너무 많다"며 벌금 1억 1000만원!?=일전 취소-불란서 파리市에 여성 70% 東京신문
「女性管理職多すぎ」で罰金1100万円!? 一転取り消し 仏パリ市で女性7割 2021年1月30日 20時47分
www.tokyo-np.co.jp/article/83139?rct=world
[파리=谷悠己] 불란서 정부가 27일,
"관리직에 여성을 너무 등용했다"며 파리市에 내과한 9만유로(약 1억 1000만원)의 벌금을 취소했다.
모두 여성인 몬샤랑 공공개혁/공무원相이 이다르 市長과의 회담에서 "그 자금은 여성의 활약을 추진하기 위해서 유효 활용한다"고 호소했다.
불란서 미디어가 보도했다.
파리市가 2018년에 신규 등용한 관리직은 여성이 70%, 남성이 30%다.
당시의 법률은 "40% 이하의 성별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어, 여성이 상회하는 것은 예상 외였다.
이듬해에 수정됐지만, 공공개혁/공무원省은 "파리市의 대응은 법개정 전이었다"며 작년말에 말에 벌금을 고지.
이에 몬샤랑氏는 "어이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