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좌관, 중국에 강한 대응 시사=일본/호주/인도와 협력 [대가 치르게]

美 보좌관, 중국에 강한 대응 시사=일본/호주/인도와 협력 [대가 치르게]  東京신문
米補佐官、中国への強い対応示唆　日豪印と協力「対価払わせる」 2021年1月30日 07時10分

www.tokyo-np.co.jp/article/83046?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미국의 설리번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보장 문제 담당)이 29일, 중국에 관해 "홍콩과 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행위와, 대만에 대한 협박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준비해야 한다"며, 바이든 정권으로서 강한 대응을 취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미국, 일본과 호주, 인도 4개국 협력 등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여 대응한 생각도 밝혔다.

수도 워싱턴의 싱크탱크 행사에 참가한 설리번氏는 "중국은 미국 내의 분단과 기능부전을 거론, 중국 모델이 미국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트럼프 前 정권의 혼란이 중국을 이롭게 하는 결과가 됐다는 견해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