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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軍에 부상자? 중국/인도 국경 긴장 계속=중국은 실효지배 움직임
만화경1
2021. 1. 27. 10:11
양국軍에 부상자? 중국/인도 국경 긴장 계속=중국은 실효지배 움직임 東京신문
両軍に負傷者か、中印国境で緊張続く 中国は実効支配進める動きも 2021年1月27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82255?rct=world
【방콕=岩崎健太朗, 北京=坪井千隼】 인도 북동부 시킴州의 중국과 국경지대에서, 양국軍에 의한 소규모 충돌이 발생, 쌍방에 부상자가 생긴 모양이다.
같은 북동부의 아루나찰프라데시州에서는, 중국이 국경 부근 인도 측에 주택을 건설하는 등 실효 지배를 확대.
작년 6월 북부 라닥 지방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충돌 이후, 국경선이 모호한 지역에서 영유권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
인도 미디어에 의하면, 중국군이 20일 순찰 중에 인도 측에 들어가려고해 몸싸움이 벌어졌다.
인도軍 4명이 부상했는데, 軍은 25일 "현지 사령관끼리 규정에 따라 해결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인도軍 관계자는 중국軍도 부상자가 생겼다고 했는데, 중국 외교부의 趙立堅 부대변인은 동일,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 중국은 국경 지역의 평화유지애 노력하고 있다"며 명언을 피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人民日報 계열 環球時報의 胡錫進 편집장은 SNS에 "중국 측의 순찰 기록에 없고, 인도 미디어에 의한 페이크 뉴스다"라고 부인했다.
시킴州는 네팔과 부탄과도 접한 히말라야 지방의 국경 지역으로, 작년 5월에도 양국군 합계 수십명이 부상하는 충돌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