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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習近平의 협조요청 불응=강경노선 유지, 동맹국과 연대
만화경1
2021. 1. 26. 09:53
美, 習近平의 협조요청 불응=강경노선 유지, 동맹국과 연대 東京신문
米、習主席の協調要請に応じず 強硬路線を維持、同盟国と連携 2021年1月26日 07時54分
www.tokyo-np.co.jp/article/82055?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사키 美 대통령 대변인이 25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習近平 국가주석이 바이든 정권에 협조를 당부한 것에 대해
"중국에 대한 대응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중 관계가 극도로 악화된 트럼프 前 정권으로부터의 정책 전환을 바라는 習近平씨의 요청에 즉응은 하지 않고, 일정한 강경 노선을 유지할 뜻을 표명.
동맹국과 연대한 對中 정책을 진행시키는 자세를 강조했다.
사키 대변인은, 미국이 "21세기를 정의하는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중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의 행동이 미국의 노동자와 국제기구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
"바이든 대통령은 多国間主義 자세로 중국에 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