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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외교, 중국과 인도 불꽃=아시아에 무상 제공 경쟁

만화경1 2021. 1. 24. 22:26

코로나 백신 외교, 중국과 인도 불꽃=아시아에 무상 제공 경쟁   東京신문
コロナワクチン外交で中印が火花 アジアで無償提供を競う 2021年1月24日 17時04分

www.tokyo-np.co.jp/article/81784?rct=world


 [뉴델리, 방콕 共同통신] 국경 문제로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는 인도와 중국이 신종 코로나의 백신을 아시아 각국에 무상 제공하는 [백신 외교]에서도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인도의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 파키스탄에 중국이 손을 뻗고, 인도에서 구입 방침이었던 미얀마에서는 프레젠트(선물) 경쟁 양상을 노정하고 있다.


인도는 20일, 무상 제공 제1탄으로 부탄에 15만회 분, 몰디브에 10만회 분을 공수.

 

21일에는 방글라데시에 200만회 분, 네팔에 100만회 분을 보냈다.

 

각국 정부와 현지 보도에 의하면, 모두 영국의 옥스퍼드大學과 제약 대기업 아스트라제네키가 개발한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