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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권, 대만과의 관계강화 명언=트럼프 對中 강경노선 계승-압력 비난
만화경1
2021. 1. 24. 22:17
바이든 정권, 대만과의 관계강화 명언=트럼프 對中 강경노선 계승-압력 비난 東京신문
バイデン政権、台湾との関係強化を明言 トランプ氏の対中強硬路線を継承、圧力を非難 2021年1月24日 21時59分
www.tokyo-np.co.jp/article/81836?rct=world
【워싱턴=金杉貴雄】 바이든 美 정권이 23일,
중국의 군사 압력에 대해 대만과 관계를 강화한다고 명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 캐나다, 멕시코 정상과 전화로 협의, 외교를 본격화했다.
美 국무성8은 23일 성명에서, 중국이 대만에 군사, 외교, 경제에 압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
바이든 정권이 진행하는 동맹국과 우방국과의 협력에 "대만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명언했다.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 대만의 자위 능력 유지를 지원하는 것도 강조했다.
트럼프 前 정권은 대만 지원을 위해 무기 판매를 촉진.
정부 고위층 파견을 계속하는 등 중국에 대한 강경 노선을 견지했다.
바이든 정권도 이를 승계, 대만 지원 자세를 내놓는 형태여서, 중국의 반발이 필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