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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漢 봉쇄로부터 1년, 일상생활 회복=중국, 北京은 다시 긴장 높아

만화경1 2021. 1. 23. 10:04

武漢 봉쇄로부터 1년, 일상생활 회복=중국, 北京은 다시 긴장 높아  東京신문
武漢封鎖から1年、日常生活回復 中国、北京は再び緊張高まる 2021年1月23日 09時12分

www.tokyo-np.co.jp/article/81599?rct=world


 [武漢=共同통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중국 湖北省 武漢市가 23일, 도시 봉쇄 단행으로부터 1년을 맞았다.

 

인구 1000만명 규모의 대도시에서 외출 규제 등 이례의 엄중경계 태세를 펼쳐 감염 확대를 억제, 일상생활은 되돌려지고 있다.

 

하지만, 감염자가 늘기 시작한 수도 北京에서 대규모 PCR검사가 행해져, 다시 긴장이 높아졌다.


武漢 시내는 코로나 유행 전과 같이 지하철이 혼잡, 번화가가 쇼핑객들로 붐빈다.

초기에 많은 발증자가 난 중심부의 [華南海鮮卸売市場]은 2020년 첫날부터 폐쇄된 채다.


武漢에서는 2019년 12월 말, 당국이 원인 불명의 폐렴 발생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