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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폭 테러, 28명 사망=바그다드 중심부에서 다수 부상

만화경1 2021. 1. 21. 21:50

이라크 자폭 테러, 28명 사망=바그다드 중심부에서 다수 부상  東京신문
イラクで自爆テロ、28人死亡 バグダッド中心部で多数負傷 2021年1月21日 21時16分

www.tokyo-np.co.jp/article/81281?rct=world


 [카이로 共同통신]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 2개소에서 21일 아침,

자폭 테러가 발생. 국영 통신에 의하면, 적어도 28명이 사망/73명이 부상했다.

사망자는 늘어날 우려가 있다.

 

이라크軍 대변인은 폭발물을 입은 2명이 치안 당국에 추적돼, 도중에 자폭했다고 밝혔다.

범행 성명은 나오지 않았다.


살레 대통령은 성명에서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적으로 한 테러 공격"라고 비난.

 

현지 미디어는 범인이 타흐리르 광장에 가까운 상가에 뛰어들어 폭발물을 시동시켰다고 전했다.


이라크 정부는 2017년 12월에 과격파 조직 IS에 대한 승리와 전국 해방을 선언.

이후 바그다드의 치안은 개선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