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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社, 駐美 중국 대사관 어카운트 동결

만화경1 2021. 1. 21. 21:19

트위터社, 駐美 중국 대사관 어카운트 동결   朝日신문
ツイッター社、在米中国大使館のアカウントを凍結 2021年1月21日 18時25分

www.asahi.com/articles/ASP1P5TX9P1PUHBI039.html


 [샌프란시스코=尾形聡彦] 美 트위터社가 駐美 중국 대사관에 [위구르族에 관한 트윗]을 삭제하도록 요구한 것에 대해, 대사관 측이 응하지 않아, 동사가 어카운트를 동결한 것이 알려졌다.

 

취재에 대해, 동사가 밝혔다.

문제가 된 트윗은 지난 7일, 워싱턴에 있는 중국 대사관 어카운드에 투고된 것.

 

중국 정부 정책에 의해 위구르 여성들의 마음은 해방됐고, 이들이 아기를 낳는 기계가 아니었다"라는 내용이었다.

 

美 미디너 등에 의하면, 트위터社는 7일 시점에서는 내용을 문제 삼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이 중단되고, 美 국내 보수층에서 "대통령의 계정은 정지했는데도 중국의 프로파간다는 허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확산됐다.

동사는 다음날인 8일, 인간성을 부정하는 투고를 금하는 규약에 반하고 있다며 이 트윗을 표시하지 않는 조치를 취하고, 중국 대사관 측에 트윗 삭제를 요구했다.

그러나 대사관 측이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카운트의 동결이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