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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敬罪로 前 야당 당수 고발=백신 정책에 의문 노정-태국

만화경1 2021. 1. 20. 22:09

不敬罪로 前 야당 당수 고발=백신 정책에 의문 노정-태국   時事통신
不敬罪で元野党党首告発 ワクチン政策に疑問呈す―タイ 2021年01月20日19時29分

www.jiji.com/jc/article?k=2021012001189&g=int


 [방콕 時事]  태국 정부가 20일, 해체된 야당 新미래당의 타나톤 前 당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발언으로 왕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不敬罪 등 용의로 고발했다.

 

불경죄로 유죄일 경우 최고로 징역 15년이 선고된다.


태국 정부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사이에, 와치라롱콘 국왕이 株主인 의약품 제조 대기업 사이암 바이오 사이언스가 기술 제공을 받아 백신을 생산키로 합의.

타나톤氏는 사이암社의 선정에 의문을 노정했다.


 정부 고위층은 "타나톤氏는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

동남아 국가연합(ASEAN) 인권의원연맹은 "모든 비판을 막기 위해, 불경죄를 무기로 이용한 새로운 실례다"라고 고발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