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春節 귀성에 PCR검사 의무화=17억명 예측

중국, 春節 귀성에 PCR검사 의무화=17억명 예측  朝日신문
中国、春節の帰省にPCR検査義務づけ　17億人の予測 2021年1月20日 19時15分

www.asahi.com/articles/ASP1N6790P1NUHBI02L.html

 [瀋陽=平井良和]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가 20일,

2월의 구정 [春節]]에 고향 등으로 돌아가는 사람에게, 7일 이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증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금년의 春節 기간(1월 28일~3월 8일)에 귀성 등 교통기관으로 이동하는 사람은 합계 17억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금년 들어 河北省과 黑龍江省 등에서 새로운 시중 감염 확대가 보여, 각지에서 주민의 PCR검사가 전개되고 있다.

 

약 1000명의 감염자가 확인된 河北省의 石家荘市에서 약 1000만명, 약 400명의 감염이 알려진 黑龍江省 綏化市에서 약 310만명에 달한다.

 

北京市는 20일 영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경계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