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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新정권, 對中 강경 정책 유지=위구르族 탄압을 학살 인정 동의

만화경1 2021. 1. 20. 10:03

美 新정권, 對中 강경 정책 유지=위구르族 탄압을 학살 인정 동의  東京신문
米新政権、対中強硬政策を維持 ウイグル族弾圧を虐殺認定に同意 2021年1月20日 08時01分

www.tokyo-np.co.jp/article/80876?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폼페오 美 국무장관이 19일 성명에서, 중국 정부에 의한 新疆 위구르 자치구의 소수 민족 위구르族 탄압을 국제법상 범죄가 되는 제노사이드(민족 대학살)로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차기 정권 국무장관 후보 브링켄 前 國務省 副장관은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인정에 "동의한다"고 명언.

중국에 "강한 입장에서 임한다"며, 對中 강경 정책을 유지할 뜻을 표명했다.


폼페오 장관은 적어도 2017년 3월 이후. 중국 공산당의 지시와 관리하에서 중국 정부는 "인도에 대한 죄"도 범했다고 판단했다.

 

100만명 이상의 위구르族 등이 강제 수용돼 불임수술과 강제 노동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