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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실 비판에 징역 43년=과거 최장, 60대 여성에

만화경1 2021. 1. 19. 22:44

태국, 왕실 비판에 징역 43년=과거 최장, 60대 여성에  東京신문
タイ、王室批判で禁錮43年 過去最長、60代女性に 2021年1月19日 21時07分

www.tokyo-np.co.jp/article/80850?rct=world


 [방콕 共同통신]  태국 형사재판소가 19일,

왕실을 비판한 음성 데이터를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튜브]에 기고했다며, 불경죄 등으로 전 공무원인 60대 여성에 징역 43년 6월을 선고했다.

 

왕실 비판에 대한 양형으로는 최장이라고 한다.

현지 미디어 등이 전했다.


태국에서는 작년, 학생 주도의 반체제 데모가 빈발.

데모대는 불경죄 철폐도 요구하고 있어 반발은 필연이다.

 

당초의 형량은 징역 87년이었는데, 여성이 죄를 인정했기 때문에 감형됐다.

 

여성은 2014~2015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왕실을 모욕하는 내용을 합계 29회 투고.

2015년에 체포, 불경죄와 컴퓨터 범죄법 죄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