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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오후 6시부터 외출금지=코로나 야간 제한 앞당겨

만화경1 2021. 1. 15. 10:11

불란서, 오후 6시부터 외출금지=코로나 야간 제한 앞당겨  東京신문
フランス、午後6時から外出禁止 コロナ、夜間の制限早める 2021年1月15日 09時54分

www.tokyo-np.co.jp/article/80040?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의 카스텍스 首相이 14일, 신형 코로나 대책 규제를 다시 강화, 파리를 포함한 본토 전체에서 야간외출금지 개시 시간을 16일부터 2시간 앞당겨 오후 6시부터 한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15일간 계속한다.


 카스텍스 首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1일당 신규 감염자가 평균 약 1만 6000명으로 "(유럽에서는 비교적) 억제되고 있지만, 상황은 불안정하다"고 설명.

 

영국의 변이종 감염이 확대될 우려도 있어, 야간의 제한 확대는 [예방적]인 조치라고 자리매김했다.


불란서는 작년 10월 말부터 실시한 2번째 외출금지를 12월 중순 해제할 때, 오후 8시~오전 6시 야간외출금지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