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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당 16일 당수 선거=3명 접전 결선투표?=메르켈 후계 최유력
만화경1
2021. 1. 15. 09:55
독일 여당 16일 당수 선거=3명 접전 결선투표?=메르켈 후계 최유력 東京신문
ドイツ与党16日に党首選 3氏の接戦で決選投票か メルケル首相後継の最有力候補に2021年1月15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79955?rct=world
[베를린=近藤晶] 독일 여당, 중도우파 기독교민주동맹(CDU)이 15일부터 온라인 형식으로 전당대회를 열고, 16일에 당수 선거를 행한다.
새 당수는 이번 기한으로 은퇴를 표명하고 있는 메르켈(66) 首相 후계 최유력 후보가 된다.
3후보에 의한 접전이 예상, 결선투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입후보한 것은, 가장 인구가 많은 서부 노르트라인 웨스트팔렌州의 라셰트州 수상(59), 메르켈氏의 정적, 메르츠(65) 前 연방의회(하원) 의원단장, 레토겐(55) 前 환경相.
CDU 지지자 여론조사에서는, 메르츠(29%)와 레토겐 라셰트(25%)가 추적하고 있다.
중도의 라셰트氏는 부당수 중 1人으로, 메르켈 노선을 답습할 것으로 보인다.
[親 메르켈]로 유력시되고 있지만, 현지 州에서의 신형 코로나 대응에서 발목이 잡혀, 지지가 침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