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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왕이 8월 1일까지 [긴급사태 선언]=首相의 총선 지연 의도?
만화경1
2021. 1. 12. 21:38
말레이시아, 국왕이 8월 1일까지 [긴급사태선언]=首相의 총선 지연 의도? 讀賣신문
マレーシア、国王が8月1日までの「緊急事態宣言」…首相の総選挙先延ばし思惑も? 2021/01/12 19:32
www.yomiuri.co.jp/world/20210112-OYT1T50207/
[田中洋一郎] 말레이시아의 압둘라 국왕이 1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이유로, 8월 1일까지 전국에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했다.
기간 중에는 연방의회가 정지되고, 선거도 행하지 못한다.
불안정한 정권 운영에 고뇌, 해산/총선을 연기하고 싶은 무히딘 야싱 首相의 기대도 배경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표에 의하면, 발령은 내각의 조언에 근거, 국왕이 판단했다.
무히딘氏는 12일, 텔레비 연설에서 "군사 쿠데타는 아니다"라고 했다.
정부 기능은 정지하지 않아, 필요한 정책은 국왕의 칙령에 의해 행한다고 한다.
현정권은, 무히딘氏의 정당과 통일 말레이 국민조직(UMNO) 등이 조직해 작년 3월에 발족.
그러나, 내각 구성 인사 등에서 UMNO가 불만이 격화, 해산/총선 조기 실시를 요구했었다.
발령에 의해 정권이 연명하는 한편, 집권당 연합 내의 분열이 결정적이 되면, 해제 후 선거에서, 무히딘氏가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