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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조사단, 14일 訪中=코로나 기원 해명차 武漢에

만화경1 2021. 1. 11. 21:50

WHO 조사단, 14일 訪中=코로나 기원 해명차 武漢에 東京신문
WHO調査団、14日に訪中 コロナ起源解明へ武漢入り 2021年1月11日 19時29分

www.tokyo-np.co.jp/article/79251?rct=world


 [北京=共同통신]  중국 정부가 11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 규명으로 향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조사단이 14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측 전문가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최초로 감염증이 확인된 湖北省 武漢에도 들어갈 예정.

감염 확대에 대한 책임 추궁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習近平 지도부는 외부 조사 수용에 소극적이어서, 국제 조사단의 중국에서의 본격 조사는 실현되지 못했었다.

 

이번 조사에서도 실태 해명이 어디까지 진행될지는 불투명이다.

조사단은 일본 국립 감염증연구소의 前田健씨를 포함해 각국 전문가 10명으로 구성.

 

5일 출발 예정이었지만 중국 당국의 최종 허가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입국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