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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習近平, 김정은 총서기 선출에 축전=관계 한층 강화 의향

만화경1 2021. 1. 11. 21:32

중국의 習近平, 김정은 총서기 선출에 축전=관계 한층 강화 의향  讀賣신문
中国・習総書記が総書記選出の正恩氏に祝電、関係を一層強化の意向  2021/01/11 21:16

www.yomiuri.co.jp/world/20210111-OYT1T50139/


 [北京=中川孝之]  중국 중앙 텔레비에 의하면,

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1일, 북조선의 김정은이 노동당 총서기에 선축된 것에 축전을 보내고 중국/북조선 관계를 가일층 강화하는 의향을 전했다.


習씨는 축전에서 총서기 선출에 관해"(북조선의 노동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충분히 체현했다"며 환영 "중/북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총서기 동지(김정은)와 함께, 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방침을 견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지키고 싶다"고 표명했다.

 

김정은이 이번 노동당 대회에서 핵전력 강화를 내세운 점에 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