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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사망, 일본 전국 11명=차량 발묵여 구급차 후송도
만화경1
2021. 1. 11. 21:21
폭설 사망, 일본 전국 11명=차량 발묵여 구급차 후송도 朝日신문
大雪の死者、全国11人に 車の立ち往生で救急搬送も 2021年1月11日 11時28分
www.asahi.com/articles/ASP1C3RFPP1CPTIL002.html?iref=sp_nattop_feature_list_n
일본 新潟와 北陸을 중심으로 7일부터 계속되는 폭설로 福井県이 11일 오전, 9~10일 사망자가 3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총무省 소방청에 의하면, 山形県에서도 제설작업 중인 80대 남성의 사망이 확인됐다.
각 현의 발표 등을 합쳐 7일부터의 사망자는 전국에서 합계 11명이다.
福井県에 의하면, 사망한 것은 福井市의 80대 남성과 70대 여성, 大野市의 60대 남성.
전도와 지붕에서의 추락 등에 의한 중경상은 합계 47명으로, 도로에서 차량이 움쩍도 못하는 가운데 건강 불랼 구급 후송된 사람이 5명이었다.
총무성 소방청에 의하면, 11일 오전 8시 현재, 제성 중 사고 등에 의한 부상자는 福岡에서 107명이 있은 외에. 富山, 石川 등 11현에서 합계 226명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