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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억원 수뢰, 중국의 국유 자산관리회사 前 회장에 사형선고=100명 이상의 애인 보도

만화경1 2021. 1. 6. 21:52

3100억원 수뢰, 중국의 국유 자산관리회사 前 회장에 사형선고=100명 이상의 애인 보도  讀賣신문
285億円収賄、中国の国有資産管理会社の元会長に死刑判決…100人以上の愛人と報道も 2021/01/06 17:45

www.yomiuri.co.jp/world/20210106-OYT1T50190/


 [北京=比嘉清太] 중국 天津市 제2중급 인민법원(지법)이 5일,

뇌물수수 등 죄를 물어 국유자산관리회사 [中国華融資産管理]의 前 회장, 頼小民(58) 피고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인정된 뇌물액은 약 17억 9000만元(약 3100억원)에 달한다.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2012년 習近平 정권 발족 후에 발각된 오직으로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판결에 의하면, 頼小民 피고는 2008~2018년, 관계 기관에 융자하는 등을 한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

 

妻 이외의 여성과 부부생활을 하고, 자식을 뒀다며 중혼죄도 인정됐다.

 

홍콩 신문 明報는 피고에게 100명 이상의 애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