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니제르에서 주민 70명 살해=이슬람 과격파의 범행?
만화경1
2021. 1. 3. 10:40
니제르에서 주민 70명 살해=이슬람 과격파의 범행? 東京신문
ニジェールで住民70人を殺害 イスラム過激派の犯行か 2021年1月3日 09時25分
www.tokyo-np.co.jp/article/77814?rct=world
[나이로비 共同통신] 西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이슬람 과격파로 분류되는 무장집단이 2개의 마을을 동시에 습격, 주민 등 적어도 합계 70명이 살해됐다.
로이타 통신이 2일, 치안 당국의 말이아며 보도했다.
습격은 서쪽에로 접한 말리와의 국경 부근에서 발생했다.
주변에서는 최근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과격파 조직 [이슬람國](IS)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세력이 대두.
말리, 부르키나파소에서도 테러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수속이 계속되는 니제르에서는 작년 12월 투표에서 당선자가 결정되지 않아, 내월 후반을 목표로 재투표가 결정 됐다.
어느 후보자가 당선돼도 치안 회복이 新정권의 최우선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