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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예산 4.3% 증가-신형 코로나로 채택 늦어져
만화경1
2021. 1. 1. 09:59
유엔 예산 4.3% 증가-신형 코로나로 채택 늦어져 東京신문
国連予算、4・3%増 新型コロナで採択ずれ込む 2021年1月1日 06時02分
www.tokyo-np.co.jp/article/77627?rct=world
【뉴욕 共同통신】 유엔 총회 본회의가 12월 31일,
2021년 일반 예산을 약 32억 800만달러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2020년 당초 예산에 비해 4.3% 증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영향으로 실질적 논의가 온라인어서 진행이 늦었다.
일본의 유엔 대표부에 의하면, 채택이 12월 31일로 늦어진 것은 처음이다.
증가분은 환율 변동 영향과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방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종료에 수반, 사실상 후계가 되는 특별 정치 미션을 시작한 것 등이 요인.
인원은 2020년보다 52명 증가해 1만 24명이다.
일본의 분담율은 2019년부터는 8.56%로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