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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폭발, 사망 25명=[후시派]를 비난

만화경1 2020. 12. 31. 10:40

예멘 폭발, 사망 25명=[후시派]를 비난   東京신문
イエメン爆発、死者25人に フーシ派を非難 2020年12月31日 10時03分

www.tokyo-np.co.jp/article/77546?rct=world


 【카이로 共同통신】 예멘 남부의 주요 도시 아덴의 공항에서 발생한 폭발과 총격전을 둘러싸고, AP통신이 30일, 사망자가 적어도 25명, 부상자는 110명이라고 전했다.

 

예멘 외무省은 이날 親 이란 무장조직 [후시派]의 비겁한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예멘 외무성은 성명에서 후시派가 탄도 미사일을 사용해 공항을 공격한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항에는 압둘말리크 과도 내각 각료 등이 항공기로 도착한 직후였는데, 각료 등은 무사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연합군은 30일 밤, 아덴의 대통령宮을 표적으로 한 후시派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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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과도정권 노린 폭발=사망 16명, 남부 공항과 궁전  東京신문
イエメン暫定政権狙い爆発 死者16人、南部空港と宮殿 2020年12月31日 00時43分

www.tokyo-np.co.jp/article/77471?rct=world


 [이스탄불 共同] 예멘 남부의 주요 도시 아덴의 공항에서 30일 폭발과 총격전이 발생, AP통신에 의희면, 적어도 16명이 사망, 60명이 부상했다.

 

공항에는, 최근 발족한 압둘마릭 과도 내각의 각료 들이 항공기로 도착한 직후여서, 각료 등을 노린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게다가 각료 등이 이동한 대통령宮 주변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피해 상황은 불명.

압둘마릭 신임 首相은 대통령宮 주변에서의 폭발 전, 자신도 포함한 각료는 무사했다고 표명.

 

예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은 하디 임시 대통령 정권과 親 이란 무장조직 [후시派]가 내전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