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찻 접종 개시=화이자製 백신-싱가포르

아시아 찻 접종 개시=화이자製 백신-싱가포르  時事통신
アジア初の接種開始　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シンガポール 2020年12月30日20時3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3000735&g=int

　【싱가포르 時事】 싱가포르에서 30일, 美 제약 대기업 화이자와 독일 비온텍이 개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화이자製 백신의 본격적인 접종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보인다.

첫날에는,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일하는 의료 종사자가 접종을 받았다.

 

리 首相은 "접종 개시에 의해, 코로나와의 싸움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21년 2월부터 70세 이상 고령자에도 접종을 행한다.

 

美 모더나와 중국의 科興控股生物技術(시노백)로부터도 백신을 공급을 받아, 2021년 말까지 16세 이상에 대한 무료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희망자가 대상인데, 보건省은 "접종을 강력 권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