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도 입국 제한=변이종 바이러스 [상황 주시]-코로나

각국도 입국 제한=변이종 바이러스 [상황 주시]-코로나  時事통신
各国も入国制限　変異ウイルス「状況注視」―新型コロナ 2020年12月29日07時12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2800719&g=int

  변이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본만이 아닌, 세계 규모로 영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이 계속되고 있다.

 

영/불 해협을 낀 불란서에서는 25일에 국내 처음으로 변이종을 확인.

 

베랑 보건相이 27일 "항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록다운(도시 봉쇄) 재도입도 불사한다는 뜻을 표시했다.

 

영국으로부터의 여행을 규제한 국가/지역은 50을 상회한다.

하지만, 불란서는 48시간에 걸친 입국금지 이후, 영국 체류자의 귀국과 국경에서의 화물정체 해소를 위해 규제를 완화했다.

독일에서는 변이종 감염 사례가 24일 처음 확인됐다.

감염된 여성이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에 공로로 도착한 것은 20일.

독일 정부는 22일,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을 1월 6일까지 금지하는 조치를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