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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영국 스키客 대량 [탈출]=변이종으로 격리, 200명 모습 사라져
만화경1
2020. 12. 28. 22:25
스위스에서 영국 스키客 대량 [탈출]=변이종으로 격리, 200명 모습 사라져 東京신문
スイスで英スキー客大量「脱走」 変異種で隔離、200人が姿消す 2020年12月28日 20時22分
www.tokyo-np.co.jp/article/77164?rct=world
[제네바 共同통신] 스위스 서부의 휴양지 베르비에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확인된 영국에서 방문해 자율 격리 대상인 스키客 중 약 200명이 사라진 것이 알려졌다.
격리가 싫어 [탈출]해 자국 등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미디어가 28일 보도했다.
스위스는 21일, 영국에서 14일 이후 입국한 자에 대해, 10일간의 자율 격리를 의무화한다고 발표, 영국에서 손님이 많은 베르비에에서는 약 420명이 대상이었다.
현지 당국자에 의하면, 격리 대상자의 방 앞에 놓인 아침 식사에 손을 대지 않은 것에서 발각되는 등, 밤중에 몰래 떠난 사례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