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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종, 왜 영국에서? 대규모 해석으로 재빨리 캐취
만화경1
2020. 12. 26. 21:49
코로나 변이종, 왜 영국에서=대규모 해석으로 재빨리 캐취 朝日신문
変異種、なぜ英国で? 大規模解析でいち早くキャッチ 2020年12月26日 10時13分
www.asahi.com/articles/ASNDV35BJNDVUHBI00G.html
[런던=下司佳代子] 종래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최대 70%, 감염이 솩대되기 쉽다고 하는 변이종이 영국에서 최초로 확인됐다.
일찍 영국에서 발견된 것은,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게놈) 해석을 대규모로 실시한 것에서, 다른 나라에도 확대가 확산되고 있다.
영국 국내의 과학자 사이에는, 이런 견해가 있다.
영국에서는, 각지의 대학과 연구소가 협력해 바이러스의 해석을 대규모로 행해, 변화를 감시하고 있다.
어떤 바이러스가 어느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지를 파악, 변화가 있으면 재빨리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멤버의 1인인 웰컴 상가 연구소의 제프리 바렛 박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영국의 감염 사례의 7~8%에 해당하는 약 15만건의 해석을 실시했다.
이것은 세계에서 실시되고, 공유되고 있는 해석 데이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영국 BBC에 의하면, 영국에서는 12월 중순 1주일간 웨일즈 지방에서만 약 4000건을 분석했다.
이것만으로, 불란서 전국에서 유행 시작부터 지금까지 실시한 건수를 상회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