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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相 연임 시비, 다시 쟁점=우파끼리 대결?-이스라엘 총선

만화경1 2020. 12. 25. 11:18

首相 연임 시비, 다시 쟁점=우파끼리 대결?-이스라엘 총선  時事통신
首相続投の是非、再び争点 右派同士の対決か―イスラエル総選挙 2020年12月25日07時09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2400981&g=int


 [이스탄불 時事] 이스라엘에서 23일, 국회가 해산됐다.

내년 3월 23일 투표가 될 전망인 총선은 정국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2년 만에 4번째 선거다.

 

오직 사건으로 기소된 네타냐후 首相의 연임 시비를 다시 쟁점으로, 首相의 우파 정당 리쿠드와 새로 창당된 우파 신당 등이 대결하는 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가 해산된 것은, 연정 내의 대립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네타냐후氏는 5월의 정권 발족 때, 首相 자리를 내년 11월로, 연립을 꾸린 중도 정당 연합 [靑과 白] 간츠 국방相에게 양보하는 것에 합의했지만, 실제로는 이를 저지하려고 했다는 견해가 높다.

 

예산안을 둘러싼 [靑과 白]의 요구를 거절한 것이 해산으로 이어져, 합의 이행이 불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