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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신, 내주쯤 승인?=아스트라제네카製, 실용화 3번째
만화경1
2020. 12. 24. 10:45
영국 백신, 내주쯤 승인?=아스트라제네카製, 실용화 3번째 時事통신
英ワクチン、来週にも承認か アストラゼネカ製、実用化3例目 2020年12月24日07時33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2400238&g=int
【런던 時事】 핸콕 영국 보건相이 23일 기자회견에서, 영국 제약 대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포드大學이 공동 개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해, 모든 데이터 제공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영국 규제 당국이 내주쯤 승인한다고 보도했다.
승인이 되면. 美 제약 대기업 화이자, 美 바이오 의약품 기업 모데르나에 이어 선진국에서는 3번째의 실용화다.
영국은 이미 화이자製 백신을 승인하고, 접종을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製 백신의 승인은 영국이 처음이 될 전망이다.
핸콕氏는 "이것은 백신 배포로 향한 큰 일보"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억 2000만회 분(2회 접종으로 6000만명 분)을 공급받는 것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