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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러시아 연구소와 백신 공동 치험키로-상호 백신 1회씩 접종

만화경1 2020. 12. 22. 21:33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러시아 연구소와 백신 공동 치험키로-상호 백신 1회씩 접종 讀賣신문
英アストラゼネカ、露の研究所とワクチン共同治験へ…互いのワクチン1回ずつ接種 2020/12/22 10:17

www.yomiuri.co.jp/world/20201222-OYT1T50121/


 [모스크비 支局 工藤武人] 러시아 국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스푸트니크V]를 개발한 가마레야 국립 역학미생물학연구소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21일, 백신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상호의 백신을 조합시켜 임상시험(治験)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곧 개시할 전망이다.


[스푸트니크V]와,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포드大學에 의한 공동 개발한 백신을 사용한다.

 

쌍방이 개발한 백신을 1회씩 접종, 예방 효과를 향상을 목표한다.

러시아 측이 11월 제안, 온라인 형식의 조인식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다.


타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측은 치험에 관해 "구 소련 구성국과 중동을 포함한 3개국에서 실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