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코로나 대책 전환=마스크 권장-회식 4인 이하
스웨덴, 코로나 대책 전환=마스크 권장-회식 4인 이하 時事통신
スウェーデン、コロナ対策転換 マスク推奨、会食4人以下 2020年12月20日07時25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1900437&g=int
【런던 時事】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독자 노선으로 주목받아 온 스웨덴 정부가, 방침 전환을 시도했다.
로벤 首相은 18일, 공공 교통기관에서의 혼잡시의 마스크 착용을 처음으로 추천.
지금까지 비교적 느슨한 대책으로 그쳤지만, 가을 이후 감염이 재확대, 카를 16세 구스타프 국왕이 "실패했다"라는 이례의 정치 비판을 했다.
새로운 대책으로는, 지금까지 8명으로 제한한 음식점에서의 회식도 4명까지로 한다.
오후 8시 이후 주류 제공도 금지한다.
고교에서는 내년 1월 24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한다.
점포와 스포츠 센터 등에서는 이용 인원스의 상한을 설정하는데, 首相은 "이것으로 기대된 효과를 얻지 못하면 일시 폐쇄도 검토한다"고 말했다.
인구 약 1000만명인 스웨덴에서는 신형 코로나에 약 36만 7000명이 감염, 약 8000명이 사망했다.
발밑에서 1일당 신규 감염자 수가 1만명에 육박, 수도 스톡홀름 주변에서는 의료 체제 핍박이 전해지고 있다.
스웨덴은 지금가지 인근 제국이 도시봉쇄(록다운)을 단행하는 가운데, 도시봉쇄를 하지 않고 마스크 착용도 권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근린 제국에 비해서 인적 피해도 경제적 타격도 확대.
국왕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녹화에서, 정부의 대책에 관해 "너무 사망자가 많다.이건 심하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그동안 인근 국가들이 도시 봉쇄(락다운)에 나서고 있고, 도시 봉쇄를 하지 않고 마스크 착용도 권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근린 제국에 비해서 인적 피해도 경제적 타격도 확대. 국왕은 크리스마스의 특별 프로그램 녹화에서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너무 사망자가 많다.이건 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