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악어로 변신해도 책임 지지 않아]=브라질 대통령, 제약회사에 불신감

코로나 백신 [악어로 변신해도 책임 지지 않아]=브라질 대통령, 제약회사에 불신감  時事통신
ブラジル大統領、製薬会社に不信感　コロナワクチン「ワニに変身でも責任取らず」 2020年12月19日09時16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1900270&g=int

 [상파울로 時事] 브라질의 볼소나로 대통령이 17일.

美 제약회사 화이자 등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해, "(접종 부작용으로) 만약 악어로 변신해도 자신의 책임"이라며 불신감을 표시했다.

 

볼소나로 대통령은 과거에 감염돼 자신은 항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접종하지 ㅇ랂는다고 단언했다.

 볼소나로 대통령은 동북부 바이아州 포르트세구로에서의 연설에서 "화이자는 계약에 어떤 부작용에도 책임을 안 진다고 명기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악어로 변신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문제다. 여성 같은 남자가 태어났다고 해도 관계 없다"고 주장.

 

면책을 둘러싼 제약회사 측의 자세에 의문을 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