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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1개월반만에 외출자유=코로나 경계, 야간은 금지

만화경1 2020. 12. 15. 22:39

불란서, 1개월반 만에 외출자유=코로나 경계, 야간은 금지  東京신문
仏、1カ月半ぶり外出自由に コロナ警戒、夜間は禁止 2020年12月15日 20時56分

www.tokyo-np.co.jp/article/74519?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에서 15일, 신형 코로나 감염 재확대로 10월말에 재도입된 외출 제한이 약 1개월 반 만에 해제, 국내의 이동이 자유롭게 됐다.

 

하지만, 야간외출 금지가 적용돼 영화관과 극장, 식당 폐쇄는 계속.

정부는 "제2파가 끝나지 않았다"며 경계를 계속하도록 당부했다.

감염 재확대가 약간 조기에 시작, 대책을 취한 불란서에서는 비교적 유행이 롼화됐지만, 지금도 매일 평균 약 1만명의 신규 감염자가 생기고 있다.

파리 샹젤리제 대로의 왕래는 아직 적다.

 

인터넷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페기(41)씨는 "자유가 조금 되돌아와 스트레스가 줄었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