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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규제 강화, 점포 폐쇄키로=크리스마스 기간, 감염 높아져

만화경1 2020. 12. 13. 22:17

독일에서 규제 강화, 점포 폐쇄키로=크리스마스 기간, 감염 높아져   東京신문
ドイツで規制強化、店舗閉鎖へ クリスマス期間、感染高止まり 2020年12月13日 21時27分

www.tokyo-np.co.jp/article/74151?rct=world


 [베를린 共同통신] 독일의 메르켈 首相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책으로, 생활 필수품 이외의 매장과 학교, 유치원을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독일에서는 11월부터 음식점과 문화시설 폐쇄가 계속인데, 피해는 계속 높아, 정부는 크리스마스부터 신년까지 규제 강화가 필수라고 판단했다.

국내에서는 11일, 지난 24시간의 신규 감염자가 2만 9875명으로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줄지 않아, 위생 당국의 위기감은 높다.

 

메르켈 首相은 회견에서 현행 대책이 불충분하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