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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차기 항공모함도 원자력艦=대통령 [전략적 자립 필요]

만화경1 2020. 12. 9. 10:06

불란서, 차기 항공모함도 원자력艦=대통령 [전략적 자립 필요]   東京신문
仏、次期空母も原子力艦 大統領「戦略的自立の要」 2020年12月9日 05時47分

www.tokyo-np.co.jp/article/73239?rct=world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의 마크롱 대통령이 8일,

동국이 보유한 원자력 항모 샤를 드골의 후계에 관해,

다시 원자력 항공모함으로 한다는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

"원자력은 우리의 전략적 자립성 필요여서 계속한다"고 강조했다.

 

중부 루크루조에 있는 원자로 제조 회사의 시설을 시찰, 연설했다.

불란서는 핵무기와 핵 미사일을 탑재하는 원자력 잠수함도 개발.

 

디젤 엔진 등 재래식 동력보다 코스트가 높은 원자력을 다시 선택한 것은, 군사 전략만이 아닌, 기술을 보유하는 목적도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민간용 원자력 없이 군사핵은 없고, 반대도 옳지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