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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코로나 대책에 눈싸움 금지=평양 주재 외교관에 통고
만화경1
2020. 12. 8. 21:58
북조선, 코로나 대책에 눈싸움 금지=평양 주재 외교관에 통고 東京신문
北朝鮮、コロナ対策で雪合戦禁止 平壌駐在の外交官に通告 2020年12月8日 17時44分
www.tokyo-np.co.jp/article/73161?rct=world
[北京-共同통신] 북조선 외무성이 평양 주재 외교관 들에 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초특급 비상방역조치]를 통고했다.
검온, 제독 철저, 회동 제한과 눈싸움도 금하고 있다고 했다.
북조선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8일 밝혔다.
북조선은 코로나 유입 저지를 위해, 국경을 봉쇄, 국내에 감염자는 1명도 없다고 주장하는 한편, 내년 1월에 5년 만에 여는 조선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국내 이동 제한을 강화.
[초긴장 상태]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국민에게 연일 당부하고 있다.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에 의하면, 통고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