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괴 EU의 교섭 난항, 일시 중단=최종반, 정상이 전화 협의키로

영국괴 EU의 교섭 난항, 일시 중단=최종반, 정상이 전화 협의키로  東京신문
英国とＥＵの交渉難航、一時中断　最終盤、首脳が電話協議へ 2020年12月5日 09時34分

www.tokyo-np.co.jp/article/72576?rct=world

　【브뤼셀 共同통신】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교섭이,

연말의 본격적인 영국 이탈까지 1개월도 남지 않았는데도, 쌍방은 4일 밤,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존슨 영국 首相과 EU의 폰데어라이엔 유럽위원장은 5일,

교섭 현황과 금후 진행 방식을 둘러싸고 전화 협의한다.

 

연초 이후의 유럽 경제의 부침이 걸린 교섭은, 최종반에서 엄한 국면에 빠졌다.

쌍방은 (1) 영국 해역의 어업권. (2) 기업에 대한 국가 보조 룰 등에 [중대한 간격]이 있다고 동시 발표했다.

 

FTA를 연말에 발효시켜 무관세 교역을 계속할 방침이지만, 의회 비준을 고려하면 교섭 일수는 극히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