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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이민 300명, 이스라엘 도착=네타냐후 首相, 공항에 마중

만화경1 2020. 12. 4. 10:48

에티오피아 이민 300명, 이스라엘 도착=네타냐후 首相, 공항에 마중  時事통신
エチオピア移民300人、イスラエル到着 ネタニヤフ首相、空港で出迎え 2020年12月04日06時18分

www.jiji.com/jc/article?k=2020120400209&g=int


 【텔아비브 AFP 時事】 에티오피아系 유태人으로 [팔라슈무라]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人 이민 제1진 316명이 3일,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에 앞서 파라슈무라 2000명 수용 계획을 승인했었다.


파라슈무라는 18, 19세기 기독교로 개종한 에티오피아系 유태人 후손.

이스라엘에서는 파라슈무라가 유태人이라는 주장에 의의를 제창, 이민 계획에 반대하는 경향도 있었다.


이스라엘 정부에 의하면, 이민 수용 지지를 공언하는 네타냐후 首相은 공항에 마중, "당신들을 맞게 돼 감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10월에 승인한 계획에 의하면, 에티오피아에 남은 약 1700명도 내년 1월말까지 도착할 전망.

 

[3일, 이스라엘 중부 텔아비브 동쪽 교외의 공항에 도착한 에티오피아에서의 이민(AFP 時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