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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28년간 감금?=모친 체포-스웨덴 수도 근교

만화경1 2020. 12. 2. 21:47

아들을 28년간 감금?=모친 체포-스웨덴 수도 근교   東京신문
息子を28年間監禁か、母逮捕 スウェーデン首都近郊 2020年12月2日 11時37分

www.tokyo-np.co.jp/article/71892?rct=world


 [런던 共同통신] 스웨덴 경찰이 아들(41)을 집에 약 28년간 감금한 용의가 있다며, 70대의 모친을 체포했다.

 

모친은 체포 전에 입원해서, 11월 29일에 모친 집을 방문한 친척이 아들을 발견했다.

모친은 용의를 부인ㅚ고 있다.

영국 미디어 등이 12월 1일 전했다.


2인이 거주한 것은 수도 스톡홀름 근교의 아파트.

아들은 거의 모든 이(歯)를 잃고 있어, 대화에 지장이 있다고 한다.

 

두 다리 등을 부상해 서지도 못해, 당국이 모친이 위해를 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어머니는 아들이 12~13살 때 학교를 중퇴시켜, 집에 가뒀다고 보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