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바이덴氏 발목 골절=트럼프 대통령 [몸조리 잘해요!]라고 트윗

만화경1 2020. 11. 30. 21:47

바이덴氏 발목 골절=트럼프 대통령 [몸조리 잘해요!]라고 트윗  讀賣신문
バイデン氏が足首の骨にひび…トランプ大統領「お大事に!」とツイート 2020/11/30 21:22

www.yomiuri.co.jp/world/uspresident2020/20201130-OYT1T50073/


 [워싱턴=船越翔] 美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확실시한 민주당의 조 바이덴 前 부통령의 정권인수 팀이 11월 29일, 바이덴氏가 오른쪽 발목의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바이덴氏는 금후 수주일간 의료용 부츠를 신고 생활한다고 한다.


 바이덴氏는 28일 사육하는 개 [메이쟈]와 놀 때 다리를 삐었다.

 

우려 때문에 29일에 의사의 진찰을 받았는데 CT(컴퓨터 단층 촬영법) 검사에서 오른쪽 발목의 [楔状骨]에 복수의 금이 난 것이 알려졌다.


 바이덴氏는, 11월 20일에 78세 생일을 맞았다.

내년 1월 20일 취임하면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몸조리 잘해요!"라고 투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