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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음식점 폐점 1월까지=제한 일부 완화도 계속

만화경1 2020. 11. 28. 22:00

벨기에, 음식점 폐점 1월까지=제한 일부 완화도 계속   東京신문
ベルギー、飲食店閉店1月まで 制限一部緩和も継続へ 2020年11月28日 11時33分

www.tokyo-np.co.jp/article/71137?rct=world


 【브뤼셀 共同통신】 벨기에의 데크로 首相이 27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10월 중순에 시작한 음식점 폐점을 내년 1월 15일까지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상점의 다음 달 1일부터의 영업 재개를 조건부로 인정하는 등 제한은 약간 완화하지만, 크리스마스인 12월 24, 25일에 친족, 친구를 자택에 초대하는 경우는 각 가족 1명까지로 하고, 국외 여행도 하지 말도록 국민에 강하게 요청했다.

인구 약 1160만명인 동국에서는, 최근 1주일간 평균 1일당, 약 2800명이 감염돼 150명이 사망.

 

피크는 넘었지만, 인구당 사망자 수는 유럽 굴지의 심각함이 계속이다.


야간 외출금지, 영화관과 이미용실 영업 정지도 내년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