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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시 대통령, 개헌후 퇴임 언급=연명책?
만화경1
2020. 11. 28. 21:41
벨라루시 대통령, 개헌후 퇴임 언급=연명책? 讀賣신문
ベラルーシ大統領、憲法改正後の退任に言及…延命策の見方も 2020/11/28 14:31
www.yomiuri.co.jp/world/20201128-OYT1T50122/
【모스크바=田村雄】 벨라루시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27일,
저신이 제안한 헌법 개정을 둘러싸고, "신헌법하에서는 대통령으로서 일하지 않는다"며 개정 실현 후에 대통령을 물러날 가능성에 처음으로 언급했다.
8월의 대통령 선거 이후, 루카셴코氏의 사임을 요구하는 항의 행동이 계속되고 있어, 사태의 진정화를 시도하는 노림수로 보인다.
대통령부에 의하면, 루카셴코氏는 시찰처인 수도 민스크의 한 병원에서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의 형편에 맞춰서 헌법을 만들지 않는다"라고도 강조했다.
하지만, 루카셴코氏는 헌법개정 작업에 관해, 수년에 걸쳐 진행할 방침을 지금까지 표시하고 있어, 일련의 발언은 연명책의 일환은 아닐까라는 견해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