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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에 총탄 맞고 후송=반체제 데모 과열-태국 방콕

만화경1 2020. 11. 26. 21:47

복부에 총탄 맞고 후송=반체제 데모 과열-태국 방콕 東京신문
腹部を銃で撃たれ搬送、反体制派デモ過熱 タイ・バンコク 2020年11月26日 18時41分

www.tokyo-np.co.jp/article/70740?rct=world


 [방콕=岩崎健太朗] 태국 방콕에서 25일 열린 반체제 데모 집회에서 발포음이 나, 참가자의 1명이 복부에 총탄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1만명 가까이 참가한 집회 종료 직후인 오후 10시경 폭죽 같은 파열음과 수발의 발포음이 났다.

 

현장에서 남자가 제압되고 총과 총탄이 발견됐다.

 

경비 담당자는 "사적인 문제인지, 정치적 동기인지 모른다"며, 경찰은 "학생끼리의 싸움"으로 보고 있다.


17일에는, 데모대와 왕실 지지파와의 충돌로 6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하는데, 총격 상황 등은 판명되지 않았다.

 

데모가 과열되는 한편, 와치라롱콘 국왕은 25일밤, 지지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식전에 참석.

 

왕실 지지파 대표에 "가짜 뉴스와 왜곡된 정보에 대항하지 안호으면 안 된다. 무엇이 옳고, 틀리는지,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도움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