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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잠수함 자력 건조 시작=[주권지키기 강한 의지 세계에 표시

만화경1 2020. 11. 24. 21:36

대만, 잠수함 자력 건조 시작=[주권지키기 강한 의지 세계에 표시]   讀賣신문
台湾、潜水艦の自力建造開始…「主権守る強い意志を世界に示す」 2020/11/24 19:42

台湾、潜水艦の自力建造開始…「主権守る強い意志を世界に示す」 : 国際 : ニュース :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台北=杉山祐之대만이 처음으로 임하는 잠수함 자력 건조가 24일,

남부 高雄의 전용 공장에서 시작됐다.

 

蔡英文 총통은 현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우리는 잠수함 건조를 통해 주권을 수호하는 강한 의지를 세계에 표시한다"고 말했다.


잠수함 배수량은 2500~3000톤으로 2025년 軍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한다.

 

자체 제조가 어려운 디젤 엔진과 전투 시스템, 어뢰 등은, 미국을 비롯해 외국에서 수입, 기술 제공을 받는다.

 

중국의 군사적 압력을 받고 있는 대만은, 잠수함을 유효한 방어 무기로 간주하고 있는데,

중국의 강력한 반대로 수입은 어려워, 현재 보유 전력은 노후한 4척뿐이다.

 

이 때문에 蔡英文 총통은 2016년 총통 취임후, 자력 건조 계획을 강력히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