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만, 경제 대화 첫 개최=중국은 반대, 공급망 강화

미국/대만, 경제 대화 첫 개최=중국은 반대, 공급망 강화  東京신문
米台、経済対話を初開催　中国反対、供給網強化 2020年11月21日 09時39分

www.tokyo-np.co.jp/article/69778?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미국 정부와 대만 정부가 20일,

새로 창설한 경제 대화의 첫 회담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했다.

 

대만의 駐美 대표부에 해당하는 駐美 台北 경제문화 대표처가 발표했다.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부품의 조달/공급망) 강화와, 제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구축을 향해 협의.

 

중국 측은 개최에 반대하는 뜻을 표명했다.

중국이 군사/외교 양면에서 대만에 대한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트럼프 美 정권은 경제 대화를 통해 대만을 지원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목적이 있다.

경제 대화는 미국 측이 8월 말에 창설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