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이버軍 창성키로=냉전후 최대의 방위투자

영국, 사이버軍 창성키로=냉전후 최대의 방위투자  時事통신
英、サイバー軍創設へ　冷戦後最大の防衛投資 2020年11月19日09時09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900299&g=int

　【런던 時事】 영국 정부가 18일, 냉전후 최대가 되는 방위 투자를 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국가 사이버軍]을 창설하는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방위체제 근대화를 시도한다.

급속히 변화하는 안전보장 환경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존슨 首相은 "국제 정세는 냉전후, 지금까지 전례 없는 위험과, 전쟁도 격화하고 있다. 영국은 전면적으로 능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표명했다.

영국 정부는 금후 4년간 당초 방위투자 계획에서 165억파운드(약 25조원)를 추가한다.

 

국민을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사이버軍에 더해, 인공지능(AI)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새 기관도 창설.

우주사령부도 설림, 2022년에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국 정부는 "우리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적은, 먼 전쟁터가 아인, 주머니 속의 휴대전화와 집 안의 컴퓨터를 통해 들어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