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戰後 최대급] 도난, 용의자 체포=작센 왕가의 보물 피해-독일 동부

만화경1 2020. 11. 17. 22:12

[戰後 최대급] 도난, 용의자 체포=작센 왕가의 보물 피해-독일 동부  時事통신
「戦後最大級」の盗難、容疑者拘束 ザクセン王家宝物被害―ドイツ東部 2020年11月17日19時07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701044&g=int


 [베를린 時事] 독일 동부 드레스덴에서 작년 11월,

작센 왕가의 수집품을 전시하는 드레스덴 城內의 박물관에서 대량의 보석류 등이 도난당한 사건에서 검찰/경찰 당국이 17일, 독일 국적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역사적 유물이 다수 피해를 당한 사건은, 독일 미디어에서 최대 수억유로(수천억엔) 상당의 "戰後 최대급"의 도난극이라고 보도, 큰 주목을 모았다.

 타게스슈피겔 신문에 의하면, 3명은 아랍系 범죄조직 멤버.

 

수도 베를린에서의 대규모적 압수수색 등에 1600명 이상의 수사원이 투입됐다.

 

하지만, 도난품은 현재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