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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조류 독감 잇따라=가금과 계란 수출 중지-일본에도 영향
만화경1
2020. 11. 17. 11:16
유럽에서 조류 독감 잇따라=가금과 계란 수출 중지-일본에도 영향 産經신문
欧州で鳥インフル相次ぐ 家禽や卵の輸出停止、日本にも影響 2020.11.17 10:01
www.sankei.com/world/news/201117/wor2011170014-n1.html
덴마크 당국과 독일 당국이 16일, 모두 국내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 바이러스(H5N8형)가 검출됐다며, 닭과 칠면조의 살처분을 명했다.
합계 4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로이타 통신이 전했다.
유럽에서는 조류독감 감염 확인과 살처분이 잇따르고 있다.
사람으로의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덴마크는, 서부에서 야생 조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에서 유럽연합(EU) 역외로의 가금류와 계란 수출을 3개월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미디어에 의하면, 네덜란드 남동부에서도 10월 이후에 2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
이달 들어 벨기에와 불란서에서도 확인됐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나라도 많아, 일본 농림수산省은 10월 30일, 네덜란드産 가금류의 고기와 껍질 그대로인 계란 수입을 중지한다고 발표.
이후 영국과 독일로부터 살아있는 가금류 수입도 일시 중니하고 있다.
(共同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