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5000년전 여성의 인골=신석기 시대의 생활 해명에 단서
만화경1
2020. 11. 14. 21:58
5000년전 여성의 인골=신석기 시대의 생활 해명 단서 時事통신
5000年前の女性の人骨 新石器時代の暮らし解明の手掛かりに 2020年11月10日12時32分
www.jiji.com/jc/article?k=20201110040799a&g=afp
[베를린 AFP=時事] 독일 북동부 우커마르크 지방에서 풍력 터빈 건설작업 중에 발견된 5000년 이상된 여성의 인골에서, 신석기 시대의 생활을 밝히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인골은, 발견된 장소의 부근 마을 이름을 따서 [비티코우의 여성]이라고 명명됐다.
인골 외에 의류 조각도 남아 있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最古의 매장 방법의 하나로 알려진,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매장돼 있었다.
조사 결과 30~45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독일 북동부 브란덴부르크州 비티코우村 부근에서 발견된 [비티코우의 여성]이라고 불리는 인골)